[비건뉴스] 전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12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청자의 소리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적혀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표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로 적혀 있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30분 열리는 ‘청자의 소리콘서트’ 단독 무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스터에는 21일 오후 5시30분 ‘MBC 개막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김수찬, 미스김이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으로는 22일 오후 5시30분 ‘우리동네스타’에 손빈아, 3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자골 열린음악회’에 김용빈, 금잔디, 그라나다가 출연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3월 2일 오후 3시 ‘폐막콘서트’에는 뭇난이 삼형제와 현진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터에 기재된 공연 일정과 출연진이 행사 운영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건뉴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은 지난 5일 트렁크 호텔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해글로벌과 일본 유통사 스토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1000만 건 이상의 이용자 리뷰·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일본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현지 바이어·미디어 관계자 150여 개사가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합산 팔로워 수는 1500만 명 규모다. 현장에는 참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1부 세션에서는 김예림 화해글로벌 광고사업팀 매니저가 2026년 K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세부 항목은 정밀 검색의 시대(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뷰티 이용자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 등이다.
[비건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이 아시아태평양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의 신규·강화 체험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회와 환경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태 전역에서 약 10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호텔은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 여부에 대한 신청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각 체험은 목적지의 문화와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투숙객은 현지 공동체와의 교류 활동이나 자연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맥락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존 투미는 “여행자들은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며 “해당 프로그램은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관련 체험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 호흡법 명상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
8일 폭설이 내린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운항을 멈춘 채 대기하고 있다. 활주로와 이동지역에는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돌풍) 경보,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채 제설차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편 정상화 시점은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일 제주지역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출발 전광판에도 결항과 지연 안내가 잇따라 표시되고 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비건뉴스] 8일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이 필요해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항 운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 뒤 제설차 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에 따른 항공편 차질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같은 노선의 OZ8902편은 당초 오전 7시1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0시로 지연 변경됐으며, 항공사 측은 지연 사유를 기상(폭설)으로 안내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결항 항공기가 총 62편(출발 30편, 도착 32편)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과 지연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비건뉴스 편집팀] 채권추심 과정에서 신용조회나 재산조회, 주민등록 등본·초본 발급 가능성을 예고하는 문자 표현을 두고 적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 채권추심 업체 명의로 발송된 문자 내용을 두고 금융당국에 민원이 접수되면서, 채권추심 문안의 허용 범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가 된 문자는 채무 관계가 있는 법인 명의로 발송됐다. 최초 문자에는 채무 금액이나 채권 발생 경위에 대한 설명 없이 특정 계좌번호만 안내됐고, 이후 발송된 MMS에는 수임통지 형식을 취하며 ‘신용조회’, ‘재산조회’, ‘주민등록 등본·초본 발급’ 등이 일정 시점 이후 진행될 수 있다는 취지의 문구가 포함됐다. 문자 발신 명의는 새한신용정보 주식회사로 확인됐다. 수신자는 해당 표현이 실제 가능한 조치인지, 채권추심 과정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벗어난 것은 아닌지 문제를 제기하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접수했다. 또 동일한 날, 회사번호로 연락이 이뤄진 뒤 이를 받지 않자 듀얼번호와 담당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순차적으로 이용한 연속적인 전화 시도도 확인됐다. 짧은 시간 안에 번호를 바꿔가며 연락이 이어진 점에 대해, 단순 안내를 넘어 압박성 접촉에 해당하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레드캡투어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행됐다. 국제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증 범위에는 업무용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간접 배출(Scope 1·2)뿐 아니라, 협력사 운영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Scope 3)까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 활동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감축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레드캡투어는 이번 검증 결과를 토대로 2033년까지 직접 및 전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54.6%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단계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는 “출장·렌터카 등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카페인중독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민간 기업과 복지 기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봉사 활동은 지난 1월 31일 진행됐으며, 구룡마을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과 방한 물품이 전달됐다. 이날 현장에는 어딕션컴퍼니 소속 카페인중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탄 2000장과 담요 200여 개를 전달하고, 물품 운반과 배분 등 봉사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해당 물품은 최근 화재 피해가 컸던 100가구에 지원됐다. 구룡마을은 도시 내에서도 주거 환경과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으로, 일부 가구는 여전히 연탄을 주요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이번 봉사 활동은 현장에서 실제 필요성이 높은 물품 위주로 지원이 이뤄졌다. 봉사 일정이 준비되던 과정에서 지난 1월 15일 구룡마을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주민들의 주거 환경과 생활 여건이 악화된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이행 데이터가 1월 말부터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인신윤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참여 서약 매체의 기사·광고 심의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열람·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 정부광고주 요청에 따라 개별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모든 정부광고주가 활용 중인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에서 관련 데이터를 상시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인신윤위는 이번 조치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 기조에 부합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신윤위는 앞으로도 민간 영역의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되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