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계열 시술이 피부 관리 영역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성분과 적용 방식이 다양한 만큼 개인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표면 관리보다 피부 안쪽에 성분을 주입하거나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는 피부과 시술을 통칭한다. 최근에는 수분감, 피부결, 탄력 저하, 색소 고민 등 목적에 따라 여러 계열의 시술이 구분돼 활용되고 있다. 다만 스킨부스터는 제품명이나 시술명만으로 일률적으로 선택하기 어렵다. 성분 구성, 주입 깊이, 적용 부위, 피부 민감도, 기존 피부질환 여부에 따라 적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계열의 시술이라도 피부 두께나 건조 정도, 색소 침착 양상, 염증 반응 여부에 따라 반응은 개인차가 있다. 피부 건조와 거친 피부결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수분 환경을 고려한 방식이 검토된다. 탄력 저하와 잔주름 고민이 동반된 경우에는 피부 구조와 콜라겐 반응을 함께 살피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색소 침착이나 피부 톤 고민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과 범위를 먼저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피부 관리 목적에 따라 연어주사, 물광주사 등으로 불리는 시술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적용 여부는 피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바디슬리밍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CLI를 바탕으로 산업별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소비자 38만88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칼로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바디슬리밍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칼로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전기근육자극) 기반 디바이스와 실내 운동기구를 운영하는 브랜드다. 주요 제품군에는 EMS 슬림메이커 프로, EMS 슬림코어 벨트, EMS 애플핏 레깅스 등이 있다. 실내 운동기구 라인업으로는 리바이크, 스텝밀, 트위스터 등이 있다. 회사는 홈트레이닝 수요와 일상형 운동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제품군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실내 운동기구 체험 공간과 EMS 디바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시연 공간이 마련됐다. 칼로 관계자는 “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과 비슷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목소리 변화, 구강 궤양, 목 멍울 등이 지속될 경우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얼굴, 코, 구강, 후두, 인두, 침샘 등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통칭한다. 전체 암 가운데 비중은 크지 않지만, 발생 부위가 말하기, 삼키기, 호흡 등 기본 기능과 밀접해 진단 시기와 치료 범위가 치료 후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목소리 변화, 목의 이물감, 삼킴 불편, 구강 내 통증이나 궤양, 목에 만져지는 멍울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증상은 감기, 구내염, 염증성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초기에는 암으로 인식하기 어렵다. 땡큐서울의원 강영 원장은 “두경부 종양은 증상이 모호해 환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보니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의심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때는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경부암의 예후는 병기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1기에 발견된 경우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치료 범위도 줄어들 수 있지만, 병기가 진행될수록 수술, 항암치료,
EMS어학원과 미국 메릴랜드주 사립학교 TLCI, 청소년 영문 저널 이슈클라리티는 미국 의대 및 주요 대학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공동 설명회를 오는 13일 압구정과 16일 대구에서 각각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SAT, AP, GPA, 비교과활동(EC)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국 대학 지원 전 점검 사항, 장학금과 그랜트 확보 방안, 국제학교 선택 시 고려 요소 등도 다룬다. 주최 측은 고환율 환경에서 유학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학업 관리와 지원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GPA 관리, 해외 의치대 및 주요 대학 진학 사례, 보딩스쿨 진학 경로, 비교과활동 설계 방식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된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미인가·비인가 국제학교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학부모가 확인해야 할 학교 선택 기준과 진학 경로도 다룰 예정이다. 참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청량리성모내과의원이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문을 열고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중심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이 병원은 일반 내과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함께 운영한다. 감기와 위장질환 등 일반 내과 질환을 비롯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5대 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공한다. 병원은 검사 공간과 회복 공간을 분리하고, 초음파실과 기초검사실, 골밀도·유방검진 공간 등을 마련해 진료와 검진에 필요한 검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성모내과의원 윤건중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내시경 검사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준비했다”며 “위장 증상이나 만성질환은 일상에서 흔하게 여겨 지나치기 쉬운 만큼 적절한 시기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표원장은 이어 “환자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검사와 진료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증상이 반복될 수 있어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동물 털 등 특정 물질에 코 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맑은 콧물, 반복적인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 등이며 눈 가려움, 눈물, 목 간지러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구분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감기는 인후통, 몸살, 발열 등을 동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며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환경이나 계절에 따라 증상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증상이 심해진다면 알레르기 비염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증상을 방치하면 코막힘으로 인한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두통, 목 건조감 등이 이어질 수 있다. 코로 숨쉬기 어려워 입으로 호흡하는 시간이 늘면 목이 쉽게 마르고 기침이 동반되기도 한다. 기존에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봄철 외부 자극에 의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용인이엠365의원 김은지 대
출판사 박영사가 기업의 공급망 전략과 디지털 전환을 다룬 신간 『디지털 구매혁신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구매 전략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실무서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공급망 불안정, 지정학적 리스크, ESG 규제 등 여러 변수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의 비용 절감 중심 구매 전략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지면서 구매 기능도 공급망 안정성, 리스크 관리,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 구매 업무는 원가 관리뿐 아니라 공급처 다변화, 계약 리스크 점검,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등과도 연결되는 영역이다. 『디지털 구매혁신 프로젝트』는 디지털 플랫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 활용, 변화관리와 운영 정착 등 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매혁신의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저자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현장 통찰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구매혁신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사결정 기준, 조직 변화, 데이터 활용, 시스템 운영 문제를 실무 관점에서 다루며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정리했다. 또한 구매혁신을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업무
5일은 24절기 가운데 일곱 번째 절기인 입하(立夏)다. 입하는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드는 절기로, 양력으로 대개 5월 6일 전후에 해당하며 태양의 황경이 45도에 이르렀을 때를 가리킨다. 2026년 입하는 5월 5일 오후 4시 31분이다. 입하는 한자 그대로 ‘여름에 들어선다’는 뜻을 지닌다.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지만 실제 날씨는 봄과 초여름의 성격이 함께 나타나는 시기다. 낮 기온은 점차 오르고,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한 날이 이어질 수 있어 일교차 관리가 필요하다. 농경사회에서 입하는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드는 기준점이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 무렵 곡우에 마련한 못자리가 자리를 잡고 농사일이 더 분주해지며, 농작물과 함께 해충과 잡초도 늘어나는 시기라고 설명한다. 기상청은 24절기 자료를 통해 해당 연도의 절기와 최근 30년 기상 현상을 함께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절기가 오늘의 실제 기온을 그대로 뜻하지는 않지만, 계절 변화와 생활 리듬을 살피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입하 무렵에는 쑥버무리와 송화다식, 명아주·질경이·비름 같은 나물도 계절 음식으로 언급돼 왔으며, 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는 식단에서도 봄나물과 초여름 채소를 활용해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이 꼽혔다. 카카오페이가 자사 금융 저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응답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현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 설문조사에 참여한 2만7095명 가운데 89%가 어버이날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꼽았다. 일반 선물을 선택한 응답은 5%였고, 건강식품과 여행은 각각 2%로 집계됐다. 지난해 어버이날 카카오페이 송금봉투를 통해 보낸 평균 금액은 9만8000원이었다. 모바일 송금이 명절과 기념일 선물 문화에 자리 잡으면서 현금을 전달하는 방식도 비대면·디지털 형태로 넓어졌다. 카카오페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송금 서비스 이용을 넘어 부모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어버이날 선물 문화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흐름과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함께 반영한다. 현금 선호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송금 편의성보다 직접 만남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물행성은 지난 4일 산림청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마치고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식물행성은 기존 산림치유업 중심 운영에서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산림복지업은 운영 분야와 전문인력 요건 등에 따라 산림치유업, 산림교육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등산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 등으로 구분된다. 홍현 식물행성 대표는 독림가와 임업후계자로 활동해 왔으며 산림치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림치유지도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식물행성은 2024년부터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프로그램에는 시각장애인, 농아인, 이주여성 가족, 지역사회 어르신, 난민아동 등이 참여했다. 홍 대표는 “그동안 사비로 지원하다 보니 운영에 한계가 있었는데, 올해는 종합산림복지업 등록과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시행자 선정으로 유아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식물행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 대상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기관 연계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함께 요구되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