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25일 휴장…메모리얼 데이 의미와 거래 재개 시점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25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올해 휴장 일정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5월 25일로 공지했으며, 나스닥도 같은 날 미국 주식시장이 닫힌다고 안내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미국의 연방 공휴일로,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에 지켜진다. 미국 인사관리처도 올해 연방 공휴일 일정에서 이날을 메모리얼 데이로 명시했다. 미국 법정 공휴일 목록에서도 메모리얼 데이는 5월 마지막 월요일로 규정돼 있다. 메모리얼 데이는 군 복무 중 사망한 미군 장병을 기리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전몰 장병 묘역을 찾거나 추모 행사를 여는 방식으로 기념해 왔으며, 5월 말 연휴와 맞물려 여름 휴가철의 비공식 시작점으로도 인식된다. 이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정규 거래는 이날 열리지 않았다. 나스닥의 일반 정규 거래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지만, 메모리얼 데이에는 휴장 일정이 적용된다. 정규 거래는 현지시간 26일 다시 열린다.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휴장일에는 정규장 주문 체결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증권사별 예약 주문, 장외·야간 서비스, 환전 가능 시간은 다를 수 있어 실제 주문 가능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