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김부장’ 줄거리·결말은? 민지 구출 뒤 코드네임 66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영 이후 원작 웹툰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웹툰 ‘김부장’은 박만사·남자의 이야기·정종택이 참여한 화요웹툰으로,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세계관을 잇는 공식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 전체는 현재도 연재 중이어서 완결 결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줄거리는 김부장의 딸 김민지가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김부장은 딸을 위해 특수요원 생활을 접고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인물이다. 회사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중년 남성처럼 보이지만, 과거에는 코드네임 66으로 불린 특수 임무 수행자였다. 민지의 실종은 그가 숨겨온 정체를 다시 드러내는 계기가 된다. 사건의 발단은 학교폭력이다. 민지는 주혜리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김부장은 학교에서 오히려 사과를 요구받는다. 딸의 상처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물러선 김부장의 태도는 부녀 갈등으로 이어지고, 민지는 집을 나간 뒤 더 큰 위험에 휘말린다. 이후 김부장은 민지가 단순 가출한 것이 아니라 납치와 폭력 사건에 연루됐다는 단서를 좇는다. 초반부 결말의 핵심은 민지의 생존이다. 민지는 주혜리 일당의 폭행 이후 사망한 것으로 오인되지만 실제로는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