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만평] 뉴욕시 공립교 매주 금요일 ‘비건’ 급식
[이창엽 만평] 환경 위해 '대체육' 선택한 MZ세대 10명 중 7명
[이창엽 만평] '가치소비' 늘어나자 식물성 대체우유 '급성장'
[이창엽 만평] 국내 식품업계, 대체육 시장 공략나서
[이창엽 만평] 집에서 즐기는 '비건 타투'
[이창엽 만평] 서울시교육청, 비만 검진비 지원나서 "비건 급식바 운영도"
[이창엽 만평] 비건 열풍에 비건 유튜버도 '대세'
[이창엽 만평] 동물복지·비건…달라진 올해 설 선물 트렌드
[이창엽 만평] 이마트, 채식 상품 강화…"비건부터 플렉시테리언까지"
[이창엽 만평]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MZ세대
[이창엽 만평] 비건프렌즈, 비건 핫도그 출시…"최고의 간식"
[이창엽 만평] '비건 향수'로 알러지 걱정 탈출
[이창엽 만평] 맛과 영양도 똑같은 연어 대체품 '속속' 개발
[이창엽 만평] "동물·환경 보호를 위해"… MZ세대 비거니즘
[이창엽 만평] 2021년 구글 검색량 '비거니즘'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