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35년 전 '지구온난화' 경고한 과학자 "새로운 기후 한계 올 것"
[비건만평] 열받은 지구, '극한 호우'로 되갚아
[비건만평] 탈리다쿰, 흰민들레 태좌 배양 추출 특허…프리미엄 비건뷰티 앞장
[비건만평] 지구온난화·엘니뇨·저황운송 연료 증가, 해수면 온도 높인다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비건 화장품 브랜드 루디아 프레그런스(이하 루디아)가 화장품 모델로 정호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호영 셰프는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카덴’의 메인 셰프로 요리는 물론,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친근한 매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에는 친근한 매력을 뽐내지만, 요리에 임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면모를 보인다. 이렇게 전문성을 토대로 깐깐하게 요리하는 면모가 루디아가 추구하는 브랜드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현재 루디아는 ‘자연 그대로 신선한 재료를 요리하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우리 몸에 이로운 자연의 원료를 유효 성분 그대로 가득 넣어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이 최상의 상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로 소량 생산하고 있기에,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루디아에서 출시된 ‘젤라또 크림솝’은 화장품 개발 8년 차, 생물학 박사 출신 연구진이 충분한 연구 설비를 갖춰서 루디아만의 레시피로 피부 유효성분을 가득 넣어 직접 제조했다. 비건 젤라또 크림솝은 피부 무자극 인증 (피부자극지수 0.00) ph 5.45의
[비건만평] 스타벅스, 대안육 푸드 3종 인기몰이…출시 2주 만에 10만 개 판매
[비건만평] 동물보호단체,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개최
[비건만평] 주황색 비닐봉지 씌워진 채 유기 당한 강아지…동물학대 수사 의뢰
[비건만평] K-비건, '할랄' 시장 진출
[비건만평] '오존의 두 얼굴'…자외선 차단하지만 대기오염물질
[비건만평] 국민 94.3% "동물과 물건의 법적 지위 구분해야"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쌍용C&B(쌍용씨앤비)가 비건 인증을 받은 유아용 물티슈 ‘베피스 젠틀 센시티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건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베피스 젠틀 센시티브’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이탈리아 채식주의협회의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번 신제품은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하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여린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22716(국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한 업체에서 제조해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7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했으며,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트리카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또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옥수수 전분을 함유한 캡과 산림보호를 위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아웃 박스 등 친환경 부자재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물티
[비건만평] 지구온난화에 눈 녹아 홍수 피해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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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만평]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의무…농식품부, 개별 컨설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