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북극곰, 얼음 녹자 잡초 뜯어 먹어…1년에 137일 굶는다
[비건만평] "자연을 신은 기분" 코오롱스포츠,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발 출시
[비건만평] 절에서 만든 햄버거…조계종, 비건 버거 2종 선봬
[비건만평] 지구 온난화에 코뿔소 멸종 코앞으로
[비건만평] 그린란드, 기온 상승에 눈녹아…메탄 방출 악순환
[비건만평] "텀블러를 일회용품처럼?" 제로웨이스트 뒤 '리바운드 효과'
[비건만평] 환경오염·동물학대 없는 친환경 '비건레더'
[비건만평] 한국마사회, 말 복지 확대…부상마 진료·재활지원 사업
[비건만평] 커피 한 잔에 최대 800원 할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비건만평] 대기오염이 자살률 높인다…초미세먼지, 뇌 기능에 영향
[비건만평] "슈퍼컴의 섬뜩한 예측" 탄소중립 달성해도 기후변화 이어져
[비건만평] 버려진 휴대폰 쌓으면 우주까지?…통신3사, 폐휴대폰 재활용 프로그램 마련
[비건만평] 전 제품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받은 '더바디샵'
비건(Vegan·채식주의자)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본지 기자들과 의논 끝에 웹툰을 기획했고 '비건식당'이 탄생했다. 웹툰을 보는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웹툰을 보고 육식을 조절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명의 완벽한 비건보다 열 명의 '비건 지향인'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다. 이 웹툰은 비건뉴스 구독자(비건인·비건 지향인)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에게 바친다. <편집자주> [웹툰] 비건식당 27화 글·그림=간세
[비건만평] 한파 닥친 유기동물 보호소, 열악한 시설에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