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랭키닷컴 식품·외식업뉴스 분야 1위

2021.08.20 01:05:14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본지가 지난 17일 공개된 랭키닷컴에서 식품·외식업뉴스 분야 랭키 1위에 올랐다.

 

본지는 지난 5월 3주 식품·외식업뉴스 분야 주간순위 1위에 오른 후 12주간 주간평균 이용량 1위를 차지했다.

 

랭키닷컴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기준으로 각 산업군과 사이트의 전체 및 분야별 순위를 집계한 후 공개하는 사이트다.

 

랭키닷컴 측에 따르면 집계 방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근거해 구성된 패널을 대상으로, 단위 기간별 표본조사를 통해 웹사이트 이용량(Session Visits 기준)을 측정하고 분야별로 이용량이 가장 많은 웹사이트를 1위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웹사이트 이용량(Session Visits 기준)은 웹사이트 이용량을 측정하기 위해 랭키닷컴에서 독자 개발한 분석지표로, 웹사이트 이용자수 및 방문횟수, 방문패턴 등을 기준으로 이용량을 측정한다고 전했다.

 

서인홍 비건뉴스 발행인은 "비건뉴스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 채식전문지라는 자부심과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막연한 미래의 문제로 여겨졌던 기후위기가 이제는 현실이 돼 일상에 스며들었다.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널리 알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 발행인은 "비건뉴스에 많은 조언을 해주고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인 시위를 하는 이원복 한국채식연합회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용학 yonghak@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6명
100%
비추천
0명
0%

총 6명 참여


프로필 사진
이용학

비건뉴스 편집국장 이용학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 팩스 : 02-6305-5555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