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사업 오픈

2023.03.14 09:01:39

 

[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14일 C2C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HNH PLAN(에이치엔에이치 플랜)’을 론칭하고 새롭게 사업을 확장한다.

 

뉴트리원에 따르면 불안정한 경제 시장 속 중장년층 사이에서 고용 지속성, 은퇴 후 삶의 준비 등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논스톱 창업 서비스 플랫폼인 ‘HNH PLAN’을 기획하게 됐다. 플랫폼 명은 중장년층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계획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Healthy and Happy Plan’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HNH PLAN’으로 정했으며, 누구나 쉽게 사업 참여로 제2의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HNH PLAN’은 C2C(개인 간 거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가입한 파트너 모두에게 비즈니스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분양몰을 제공한다. 별도의 매장 없이 모바일을 통해 판매 활동을 할 수 있어 초기 창업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으며,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파트너 가입 시에는 본사 직영몰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판매 금액의 일정액 수수료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뉴트리원에서 마케팅, 재고 관리, 배송 등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 사업에 대한 걱정을 낮출 수 있다.

 

 

이와 함께 뉴트리원은 누구나 파트너 신청 및 온라인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HNH PLAN’의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을 새롭게 오픈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업 서비스에 대한 정보 및 파트너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모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페이지 구조를 없애고 모바일, PC 등 다양한 기기 화면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UX, UI, 퍼블리싱을 적용했다.

 

아울러 ‘HNH PLAN’ 첫 번째 주력 상품으로 남성과 여성 맞춤형 복합 건강기능식품 ‘올인원 포텐셜 2종(21 맨즈팩·24 우먼즈팩)’을 선보였다. 현대인의 영양상태, 선천적인 남녀별 신체 구조, 생활 습관으로 인한 후천적 질병을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 등을 고려해 설계한 프리미엄 맞춤형 영양제다.

 

비타민과 미네랄 최대 21종에 각각 남성과 여성에게 적합한 기능성 원료 3~4종을 더해 완성했다. 뉴트리원만의 노하우로 일상 활력은 물론 항산화, 지구력 증진, 간 건강 등 중년에게 꼭 필요한 기능성 성분들을 선별해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영양소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휴대성과 품질 보존력을 높였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비건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가 현실로 도래한 가운데 많은 중장년층분이 별다른 노후 대책 없이 은퇴 후 인생의 1/3 시간을 보내게 된다”“‘HNH PLAN’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시니어뿐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거나 부업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HNH PLA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NH PLAN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인홍 desk@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프로필 사진
서인홍

국민을 존중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진실을 전해주는 정론직필 비건뉴스 발행인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2022년도 제1차 언론인 전문 연수' 이수했습니다.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 팩스 : 02-6305-5555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