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말을 하거나 표정을 지을 때 쉽게 드러나는 부위다. 그래서 치아의 배열 상태나 색상 등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치열이 틀어져 있거나 치아 변색이 심한 경우 좋지 않은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치아미백,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등의 치과진료를 이용해 변색한 치아를 개선하거나 치열, 치아 모양 등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단시간에 변색한 치아를 개선하기 위해 미백치료를 받는 케이스가 많다.
본래 치아는 완전하게 백색인 것은 아니나, 여러 요인으로 변색할 수 있다. 유전이나 노화, 잘못된 습관 등 여러 원인으로 누렇거나 검게 변할 수 있는데, 보통 색소가 강한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고 양치를 제때 하지 않거나 흡연량이 많은 등 여러 습관으로 변색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치아 신경이 완전히 죽어서 검게 변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으로 치아가 변색했다면 치아미백으로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치아미백은 의료진이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적정 농도의 미백제를 치아에 도포하고, 특수광선을 이용해 치아를 밝게 해주는 치료다.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치료를 받는다면 미백제를 개인의 치아, 잇몸 상태에 맞춰 적절히 조절하므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술 등에 화상을 입을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또한 단기간에 치아 색을 되돌릴 수 있어 일상이 바쁜 경우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치과에 여러 번 방문하기 어렵다면 의료진이 제공하는 치아 모양의 틀과 개개인에게 맞춘 미백제를 사용해 집에서 자가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비교적 오랜 기간 지속해야 하므로 단기간에 마무리하고자 한다면 치과에서 치료받는 게 바람직하다.
치아미백은 의료진과 각자의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방향으로 진행해야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생활 관리를 제대로 해야 변색이 재발하지 않으므로 일상 속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 (강사원 수원 스마일강치과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