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최유리 기자] 자영업자가 지난 5년간 약 184만명이나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자영업자(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사업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수는 656만8000명으로 2017년 472만6000명보다 184만2000명이나 급증했다.
그러나 자영업자 수는 매년 증가했음에도, 소득은 지속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2115만원에서, 그다음 해인 2020년에는 2049만원으로 감소했고 작년인 2021년에는 1952만원으로 2000만 원 아래로 하락하며 소득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영업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매출 걱정이다. 그중에 상당수는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지만, 요새 흥한다는 업종을 무작정 선택해서 개업하다가는 낭패를 보기가 쉽다. 보다 공신력 있는 정보를 통해서, 업종변경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안정성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보공개서에 의하면 전국 가맹점 연매출에서 디저트39가 약 3억7천만 원으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메가커피 약 3억3천만원, 빽다방 약 2억9천만원, 할리스 약 2억7천만원, 컴포즈 약 2억5천만원, 탐앤탐스 약 2억3천만원, 더벤티 약 2억천만원, 카페베네 약 1억6천만원으로 나왔다.

매출 1위를 기록한 디저트39는 차별성 있는 디저트와 음료로 인해 임대료가 비싼 상권이 아니더라도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유명 프랜차이즈라도 인건비와 임대료 등의 고정비용이 얼마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만큼 창업에 있어서 고정비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디저트 39는 본사 자체의 제과센터에서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즌에 맞게 출시하고 타 브랜드에 없는 트렌디한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높은 단가 이상의 케이크류를 콜드체인을 이용한 완제품 배송을 통해 가맹점에 노동력을 최소화하고 인건비 절감효과가 크다. 완제품의 형태로 생산돼 콜드체인시스템이라는 디저트39만의 신선 유지시스템으로 각 가맹점에 전달함으로써 운영의 편의성이 크다. 매장에서는 완제품으로 받은 케이크류를 별도의 조리나 가공없이 단순포장을 통해 판매한다.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 없이도 초보 여성창업자들뿐만 아니라 시니어창업자들도 매장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인건비와 임대료가 낮은 강점과 운영의 편의성까지 갖춰 매출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이템 경쟁력을 통한 고정비용 절감은 매출과 수익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 때문에 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해당 브랜드가 어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빠짐없이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