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칙칙한 피부톤 고민…피부 타입 맞는 맞춤형 관리 고려해야

  • 등록 2023.07.18 23:15:08
크게보기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고, 장마철 잦은 비에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경우가 많아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인 얼굴피부는 기미와 주근깨로 인해 칙칙해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우선 매일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꾸준히 챙겨야 한다. 또한, 충분히 잠을 자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이 모든 조건이 매일 똑같이 이뤄줘야 한다. 식생활습관은 패턴이 자리 잡힐수록 그 효과가 크다.

 

식생활 습관뿐만 아니다. 계절을 막론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발라야 한다. 피부 개선을 위해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빠른 노화를 부르는 주요 요인으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피부톤이 어두워지고 칙칙해져 고민이 크다면 피부에 맞는 다양한 시술 및 맞춤 피부관리를 고려해보는것도 좋다. 대표적인 시술로는 '필링'이 있다.

 

필링이란 말 그대로 피부 표면을 벗겨내는 시술이다. 각질층과 표피 일부를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 재생을 유도해 맑은 피부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쎄라덤, 호박필, 디멜라산소필 등 다양한 필링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다만 필링 시술은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떤 성분인지, 어느 정도의 강도로 작용하는지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아울러 건강하고 밝은 피부 톤의 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다양한 시술 및 맞춤 피부관리가 유리하다. (유헌 케이뷰티성형외과 대표원장)

유헌 원장 desk@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서인홍 기자

국민을 존중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진실을 전해주는 정론직필 비건뉴스 발행인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2022년도 제1차 언론인 전문 연수' 이수했습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