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올해는 유난히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관리가 어렵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약해지기 쉽다. 때문에 낮아진 기온과 습도로 인해 피부 자극이 심해져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참 많다. 각종 색소와 주름,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스킨부스터 등의 시술을 많이 찾는 추세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 2개 단어의 합성어로,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시술 방법이다. 피부에 빠른 재생 효과를 원하는 사람이나 갑작스러운 노화 진행으로 인해 이를 다소 늦추고 싶은 사람들이 시술을 받는 편이다.
또한, 즉각적인 효과를 봐야 하는 결혼식과 같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화장품으로 원하는 효과를 보지 못할 때도 스킨부스터를 이용하기도 한다.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최근 ‘엑소좀’ 시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에 필요한 물질을 담고 있어서 줄기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인 AAPE에 식물유래 엑소좀을 더해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으로 적용시켜주면 피부 본연의 에너지가 활성화 되는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엑소좀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셀엑소좀 블랙라벨’은 기존에 비해 줄기세포배양액 원료인 AAPE 함량을 150배 이상 높인 제품으로 다양한 단백질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직접 진피 내 도달을 통해 피부 속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개선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좀이 인기 있는 만큼 시술을 선택하기 전에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를 고려해 전문가 조언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