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겨울철 피부 건조 잡자” 스킨부스터 종류와 차이는?

  • 등록 2024.02.07 16:10:52
크게보기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우리나라 겨울 날씨의 특징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것이다. 낮아진 기온만큼 실내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 등을 통해 보온에 신경쓰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편이다. 이러한 환경은 피부를 예민하고 민감하게 하며, 특히 피부 속 유수분밸런스를 쉽게 깨트리기 때문에 속건조, 갈라짐, 트러블, 각질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다시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 겉에 바르는 기초화장품이나 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만약 홈케어를 통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리쥬란힐러, 물광주사, 쥬베룩과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의 도움을 받아 피부 속 환경부터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좋다.

 

먼저 ‘리쥬란힐러’란 조직재생물질인 PN을 피부 속 진피까지 전달해 손상된 피부 내부의 생리적 조건을 개선해 피부결과 주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피부 힐링 시술’이다. 피부치유능력을 활성화해 피부구조를 복원하는 데 탁월하다.

 

‘물광주사’는 고수분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등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 속 깊숙하게 수분을 전달하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고 수분 함유량을 높여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복원하며 미백, 피부결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은 계절에 상관없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스킨부스터 시술인 ‘쥬베룩’이다. 쥬베룩은 고분자 PLA와 인체 피부 조직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결합시킨 자가조직재생 콜라겐 부스터다. 진피층에 직접 성분을 주입하면 피부 속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전체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볼륨감과 탄력으로 늘어진 모공 쫀쫀하게 조여줄 뿐만 아니라 여드름 흉터와 주름도 개선한다.

 

밴스의원 마포공덕점 민경일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스킨부스터는 종류가 많고 각 시술마다 특징과 차이가 있어 시술 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술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쥬베룩은 피부결, 모공, 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원스톱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많다. 이때 시술자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결과 만족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실력 있는 전문의가 상담부터 시술까지 직접 진행하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조언했다.

김민정 kimmj@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