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피부 진정 전문 뷰티 브랜드 마미케어(Mommycare)가 신제품 ‘연꽃잎 진정크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연꽃잎을 무려 50% 함유해 단 5초 만에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쿨링 진정 효과를 입증받아, 민감 피부 진정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연꽃잎 진정크림’은 마미케어의 독자 성분인 ‘식물성 DNA 센텔라’와 특허 받은 테카(TECA)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테카는 흔히 ‘시카’로 알려진 병풀 성분보다도 10배 강력한 진정 효능을 자랑하며, 예민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단시간에 안정시켜준다.
마미케어 관계자는 “계절에 관계없이 올라오는 피부 열감과 붉은기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의 가장 큰 니즈였다”며, “연꽃잎 진정크림은 자연 유래 원료에 과학적 근거를 더해 실질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6월 27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단독 선런칭되며, 정식 출시 전 제품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미케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민감 피부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