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최근 몇 년 동안 MZ세대 사이에서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과거 중년 이상의 연령대에서 주로 발병하던 당뇨병이 젊은 세대에서도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MZ세대의 당뇨병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20~30대 당뇨환자는 17만4000여명으로 4년 새 24.9% 급증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 전 단계 유병률 또한 30대의 경우 30.8%에 이른다. 10명 중 3명은 당뇨 전 단계란 분석이다.
MZ세대는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고당분 음료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식습관은 비만을 유발하며, 비만은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와 함께 MZ세대는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학업이나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보다는 영화나 게임 등의 비활동적인 취미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이는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이어지며 결국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MZ세대는 학업, 취업,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부족 또한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 대응 방안
건강한 식습관 유지: 충분한 물(당뇨수) 섭취,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식사 시간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신체 활동: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중등도 신체 활동을 권장한다.
스트레스 관리: 취미 활동, 명상,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며 하루에 최소 7~8시간의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당뇨 환자에게 물이 좋다고 하지만 임상을 해서 효능을 증명한 적은 없었다. 최근 충남 부여에서 지역민들에게 약수로 알려진 닥터코아의 원수가 약 1년간의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당뇨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규 약물과 관련 물질 개발' 관련 특허 등록이 결정돼 당뇨에 좋은 물로 주목받고 있다. '하느님이 내린 물'이라는 뜻을 가진 닥터코아다. 닥터코아는 충남 부여에 있는 광산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MZ세대 사이에서 당뇨병이 증가하는 현상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 체계 구축,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교육 및 정책의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강화해 예방적 접근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학교와 직장 내에서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직장 내에서는 정기적인 운동 시간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무료 운동 클래스나 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수 있다.
기업 또한 직원의 건강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환경을 조성할 책임이 있다. 유연 근무제 도입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사내 체육시설 제공 또는 운동비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책임 또한 중요하다. 식습관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MZ세대 사이에서 증가하는 당뇨병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관심과 대응이 필요한 현상이다. △건강한 식습관 △적극적인 신체 활동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개인·사회·정부의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MZ세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이 절실히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