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현대인들의 일상을 연구하는 기업 셀로비스에서 늘 지쳐있는 남성들을 위해 '테스토민'을 출시했다.
‘셀로비스 테스토민’은 기존 활력 제품들과는 다르게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원료 함량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1통 기준, 블랙마카 함량은 7000mg, 아르기닌 7000mg , 남가새 4000mg, 흑마늘과 야관문까지 2000mg 정도이며, 글루타민까지 함유돼 있다.
여기서 핵심은 남가새 성분인데, 해외 운동인들에게는 이미 자리를 잡은 성분이다. 셀로비스에서는 남성 대표 성분들과 남가새 배합을 위해 어렵게 원료 공수를 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30대부터 낮아지는 남성의 근육량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제작된 활력 식품으로 산화스트레스를 개선하고 운동 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아르기닌, 여러 종류의 블랙마카 중 유효 성분의 함량이 가장 높은 블랙마카 등을 하나로 담았다.
불필요한 첨가물의 사용을 예방하고자 고압 처리 공법으로 압축했으며 감미료, 보존료, 향료, 착색료 등 7가지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인 남성의 활력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단백질 합성과 오랫동안 고민이었던 활력에 에너지 최적화를 체계화 하며 두루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료를 한 알에 담았다. 단가와 타협하는 대신 소비자들을 위해 1일 함량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셀로비스 테스토민’을 통해 일상 속 부족한 활력을 채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