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동안 눈매, 개인 별 노화 정도를 고려한 눈성형 중요

  • 등록 2024.07.12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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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최근 몇 년간 노화로 인한 중년층의 눈성형 수술이 급증하고 있다. 대체로 4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층은 눈 주변의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눈꺼풀이나 주름 등의 노화가 두드러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년에게 있어 눈성형은 단순한 미용 목적 뿐만 아니라 자신감 회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요하다.

 

실제로 얼굴에 노화가 찾아오면 눈은 쉽게 처지고 탄력이 떨어져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눈꺼풀 처짐과 눈 밑의 지방 불균형, 도드라진 다크서클 등의 증상은 더욱 강해지며 눈꺼풀이 처지면서 시야를 가리게 돼 일상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중년 눈성형으로는 눈썹과 눈꺼풀이 처진 경우 쌍꺼풀과 속눈썹을 덮는 피부를 제거해 늘어짐을 보정하는 상안검수술, 눈 아래가 늘어진 경우 처진 주름과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는 하안검수술을 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쌍꺼풀 수술을 통해 처진 눈꺼풀을 개선해 또렷한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

 

수술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환자 개인의 전체적인 얼굴형과 눈 모양, 위치 등을 파악한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인라인 혹은 아웃라인 등 개인별 맞춤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술 후 피부에 살이 자연스럽게 유착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주 메모리성형외과의원 안태황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중년층의 눈성형 수술이 증가하는 이유는 미용 목적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이 활발해지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감 회복과 젊어 보이기를 원하는 욕구가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수술 진행 시 쌍꺼풀 수술뿐만 아니라 눈매교정, 트임술 등 여러 방법이 가능하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민정 kimmj@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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