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교육기관들이 사랑하는 가성비 태블릿PC의 대표주자 아이뮤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뮤패드 K11 LTE [RAM 8GB/저장공간 128GB]’ 제품을 출시한다.
아이뮤즈 태블릿PC ‘뮤패드 K11 LTE [RAM 8GB/저장공간 128GB]’ 제품은 20만 원대 태블릿PC에서 타 경쟁사와 대비해도 밀리지 않을 만한 성능과 제품력을 가진 상품으로 2024년 8월 19일 네이버와 지마켓을 통해 출시한다.
‘뮤패드 K11 LTE [RAM 8GB/UFS 128GB]’는 “따라올 수 없는 성능 단 하나의 태블릿”을 내세우며 동 가격대 태블릿PC와 대비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4G LTE 통신규격을 지원해사용자의 확장성을 높였다. 또한 아이뮤즈의 기존 제품 주사율과 달리 K11 LTE 제품은 90Hz 주사율을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전환을 지원하며 최대 밝기 450nit의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에 맞춤으로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이뮤즈의 대표 제품인 뮤패드 K10 PLUS 와 다르게 GPS 센서, 지자기 센서, 조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내비게이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배터리 보호 기능, 노크온 기능, 퀵셰어 기능 Mira vision 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뮤패드 K11 LTE는 제작부터 출시까지 인고의 시간을 거쳤다. 제품 테스트를 여러차례 거쳤고 경쟁사 및 해외 직구 등의 제품들과 가격 비교해도 충분히 메리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다.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만큼 이번 K11 LTE 제품은 아이뮤즈의 자존심을 담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