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난소 건강 회복 프로그램 ‘에노산톨’이 정식 출시를 기념해 6개월 집중 섭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소 기능 저하, 생리불순, 조기 폐경 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장기적인 루틴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노산톨은 배란 주기 회복과 여성세포 환경 정상화를 목표로 한 ‘난소 영양제’ 콘셉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여성 전문의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특허받은 기능성 성분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SGS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했다.
브랜드 측은 6개월 이상 섭취를 권장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난소 기능 회복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프로그램의 흐름을 경험하고, 이후 임신 계획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