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에코마케팅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일부 제품이 전량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한데 힘입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타드는 일상의 기초가 되는 제품을 건강한 성분으로 만들어, 삶의 근간을 만들어내는 클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지난 현대백화점 판교점 비클린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례적으로 2차 팝업스토어가 확정됐으며, 이번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도 대표 제품인 치약, 샴푸, 바디바 등을 특별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티타드 공식 카카오 채널 추가 시 참여자 전원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제품 구매 시 본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티타드 브랜드 관계자는 “티타드의 브랜드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장소에서 팝업스토어를 하게 돼 기쁘다” 며, “팝업스토어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풍성한 선물들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타드의 팝업스토어는 지하 2층에 위치한 클린 뷰티 편집샵 ‘비클린’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