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노라조·이영현·홍자·조정민 출격…서울 최대 수산물 축제, 노량진서 만난다

  • 등록 2024.11.01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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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제철 수산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진행
신선한 수산물 통해 전통 시장 알리며 수산물 문화 체험의 장 제공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가을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서울 최대의 수산물 대축제가 서울 노량진에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수협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량진축구장에서 '노량진수산시장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수부, 수협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가을철 제철 수산물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번 노량진 수산시장 수산 대축제는 노량진수산시장의 오랜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수산물 문화를 체험할 색다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량진수산시장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자리 잡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첫날인 2일 오후 5시에는 팝페라 그룹 The Voice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개최되며, 김범수, 노라조, 이영현, 홍자, 조정민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3일에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VR 낚시 체험, 룰렛 이벤트 등 새로운 형태의 체험부터 제철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및 전국 각 지역수협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노량진수산시장 수산대축제는 가을철 제철 수산물을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노량진수산시장의 전통과 활기를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며, 한국의 수산물 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유리 yur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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