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헬스] 늘어가는 암환자, 수술 전후 암 요양병원의 필요성은?

  • 등록 2024.11.15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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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올해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암 환자 수를 발표했다. 최근 5년간의 암 환자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암 환자 수는 195만925명으로 2019년 대비 18.1% 증가했다.

 

이렇듯 암의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진단 후 생존율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따라서 암 진단을 받았다면 빠른 내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암 치료는 수술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수술 전·후에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암 수술 전에 몸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외과수술은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술 전 대비와 그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어려운 수술을 견디기 위해서 암 진단 전에 가지고 있었던 내 몸의 나쁜 상태를 살펴서 교정하고, 면역력 증진과 체력강화를 위한 고주파온열암치료와 항염 식단으로 수술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는 고압산소치료와 면역주사, 침, 한약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꾀하고,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더욱이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한 신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꾸준한 병원 치료와 관리를 통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수술과 항암치료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절한 시기를 놓쳐 암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의료대란으로 수술이 지연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 따라서, 암 요양병원의 통합 암 치료를 통해 수술 전, 후로 관리한다면 더 빠른 회복을 꾀할 수 있다.

 

강남 서울위담한방병원 허봉수 원장은 15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암은 수술을 통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암 요양을 통해 몸을 회복시키고 체력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치료 과정이다"며 "암 진단을 받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암 전문 요양병원을 방문해 이른 시일 내에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만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완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암 환자식과 면역 치료로 암환자의 효과적인 회복을 돕는 수많은 사례가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이용학 yongha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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