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부 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어느덧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면 자외선이 피부 멜라닌색소를 자극해 각종 색소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인지하지 못한 사이 얼굴에 잡티가 많아졌다면 피부 상태를 살펴본 후 적절한 관리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한 번 기미나 주근깨 등이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도리어 색이 더 진해지고 병변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해서 방치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태가 매우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메이크업으로 가리기만 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색소질환은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하는데, 보통 레이저 시술을 활용해 개선하는 편이다. 색소가 더 강해지고 병변이 더 넓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의료진과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적절한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최근에는 색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피코슈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코슈어는 색소질환 및 문신제거에 도움이 되는 레이저 시술로,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색소를 제거한다. 이는 1조분의 1초라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단파 펄스의 에너지를 통해 다양한 색소질환을 제거할 수 있다. 피부 색소침착 개선으로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로 안전성고 높고, 755nm 파장으로 멜라닌 입자만 집중적으로 타겟팅해 비교적 적은 시술 횟수만으로도 깊고 짙은 색소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피코슈어는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개세할 수 있다. 멜라닌 세포와 피부 색소를 파괴하는 동시에 세포 반응을 활성화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을 활성화하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피코슈어는 맞춤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개별적으로 다른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시술해야 하겠다. ( 셀린의원 다산점 박태욱 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