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판교 지역 두 번째 매장인 동판교 알파리움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 인구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원적외선을 활용한 체온 관리 기반 장비와 1대1 상담을 통해 체지방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식사 패턴과 체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안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칼로리바 다이어트만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전국적인 매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