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의원 잠실점, 11월 21일 개원…피부 진료 표준화 강화

  • 등록 2025.11.11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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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셀린의원 잠실점이 오는 11월 21일 개원한다. 신축 건물 4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셀린의원 잠실점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진료를 제공하며, 장비 중심의 획일화된 치료 방식에서 벗어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의원 측은 전국 셀린의원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료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검증된 해외 장비를 도입해 진료 품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종류의 레이저 장비를 복합적으로 운용해 피부 유형과 병변 특성에 따라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진료 전 상담 과정에서 맞춤형 치료 계획을 투명하게 안내해, 환자의 불안감을 낮추고 의료진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셀린의원 잠실점 류정민 원장은 “색소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손기술보다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피부 케이스를 다뤄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최적의 장비 조합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잠실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피부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기자 kimmj@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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