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태연 기자]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인구 고령화로 관련 환자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질환으로 진료를 본 환자는 연간 290만 명에 달하며 중증도와 치명률이 매우 높기에 예방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컴퍼니(대표 최기홍)는 ‘혈관이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확고한 철학으로 혈관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혈관 질환 예방의 전도사’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를 만나 국민 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수십 년간 헌신한 그간의 발자취를 인터뷰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삼성컴퍼니는 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순환365로 질환 치료를 넘어 사람들의 삶에 획기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혈관 질환 치료와 그 이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환자의 삶과 사회 그리고 과학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인 이곳은 그 일환에서 혈행 개선을 도와주는 ‘혈관 통일’을 비롯해 특허받은 혈관 건강 제품 ‘순환 365’, 특허받은 산소 캡슐 제품 ‘오투백(O2100)’을 개발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컴퍼니의 성공적인 항해를 진두지휘 중인 최기홍 대표는 7,000여 회의 혈관 건강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한국혈관관리협회 초대 회장, 한국치매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 결과 그는 ‘2019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1년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2022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2023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 ‘202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감사패, 한국여약사회 감사패(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혈관’
“대한민국은 병원도, 의사도 많고 환자분들이 약도 많이 먹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에서 암 환자 1위라는 불명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치매 환자도 12분마다 1명씩 나올 뿐만 아니라 6초마다 1명씩 쓰러진다고 합니다. 약은 평생 먹는데 정작 환자가 제일 많은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저는 7,000회를 상회하는 강연을 통해 혈관만 잘 청소하면 약도 안 먹을 수 있고 치매도, 뇌졸중도, 암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파해 나가고 있습니다.”
혈관은 인체의 기반 시설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즉, 혈관은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와 장기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수거하여 배출하는 통로 역할도 맡는다. 그러므로 혈관 건강은 자연히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며, 만에 하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조직기능 저하 및 질병이 발생한다. 이는 각종 장기와 조직의 손상으로 이어져 질병 위험을 높여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협심증, 부정맥,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최기홍 대표는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는 “병이 오고 나면 완치를 위한 치료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이 아닌 예방을 선택했습니다. 병을 만난 다음 고통스럽게 치료하는 게 아닌, 병이 오지 않도록 미리 건강한 삶의 루틴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며 규칙적 운동,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천연 식재료 위주의 식사와 함께 필요시 자연 유래 건강기능식품도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혈관 통일’을 비롯한 혈관 건강 제품 선봬
“삼성컴퍼니의 혈관 건강 제품들은 전 세계인의 혈관 건강을 위하여 의학박사들이 만듦으로써 더욱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혈관 통일’은 80년 역사의 유유제약과 협력해 만든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20가지의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이 제품은 단순 보충제가 아닌 자연치유 철학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실제로 3개월 이상 복용 시 많은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오랜 임상과 연구를 통해 만든 혈관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더욱 많은 분이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제품 ‘순환 365’는 20년간의 임상과 효능으로 올해 삼성컴퍼니에서 새롭게 탄생한 혈관 건강식품이다. ‘순환 365’는 황칠, 마늘, 여주, 메밀, 콩 등을 발효해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물에 타서 복용하는 분말 제품으로 벌써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인 ‘유비오맥파’를 통하여 그 효능을 직접 확인했으며, ‘산화질소유도체 대사산물을 이용한 건강 보조 식품용 조성물 제조 방법’ 특허 획득으로 고객 신뢰를 견인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컴퍼니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산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산소 캡슐 제품 ‘오투백’을 개발하였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여타 제품보다도 신선한 고농도의 산소수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는 ‘혈관만 깨끗해지면 병이 없다’라는 확고한 지론을 토대로 앞으로도 혈관이 좋아지는 제품만 지속해서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사 및 해외로 나아갈 것
삼성컴퍼니는 신약후보 물질 탐색, 바이오의약품 원료 발굴 및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혈관 제품 특성 등 바이오산업 전 과정에 걸쳐 축적한 연구 역량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바이오의약품과 천연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즘 많은 분은 바쁜 일상으로 자신을 돌보기 쉽지 않습니다. 바로 이때 관리되지 않은 혈관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오늘날은 병이 생긴 후의 치료보다 병이 오기 전의 예방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혈관이야말로 건강한 인생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컴퍼니의 모든 임직원은 혈관 건강이 회복되어 삶이 개선되는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를 확신합니다. 삼성컴퍼니와 함께 미래의 희망을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혁신적인 혈관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더불어 다수 강연 및 학술연구에 앞장서 전 국민에게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는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는 같은 맥락에서 자사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국 지사를 모집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벌써 6개 지사가 생겼다고 밝힌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는 향후 전국적으로 지사를 100개로 늘려감으로써 국민 혈관 건강 증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혈관 분야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세우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해외에 자사의 혁신 제품들을 수출해 나가겠다고 큰 청사진을 밝힌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 앞으로도 삼성컴퍼니가 미래를 향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을 향한 비전을 다져나가는 한편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혈관 건강을 지켜나가는 행보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