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메디맥스가 최근 자체 출시한 천연 CP비누 ‘촉촉구름솝’이 순천향대학교 PMC 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세안 후 수분 증가와 저자극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PMC 연구소는 해당 제품 사용 30분 후 피부 수분량이 평균 17.73% 증가한 것으로 관찰됐으며, 연구소는 이 수치가 시험 환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동일 시험의 1차 피부자극평가에서는 ‘저자극 제품’ 판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메디맥스 관계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세정 과정에서도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는 것을 제품 개발의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며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형과 촉촉한 사용감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촉촉구름솝’은 세안 단계에서 수분 관리 개념을 강화한 제품으로 소개되며, 회사 측은 민감성 피부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