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김장철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 등록 2025.11.25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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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천일염과 젓갈류 등 김장용 성수품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과 겨울철 수입량이 많아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천일염을 비롯해 새우, 굴, 멸치 등 젓갈류다.

 

또한 동절기에 수입이 늘어나는 냉동꽁치, 냉동고등어, 냉동멸치, 냉동오징어, 냉동아귀 등도 집중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반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노점상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3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취약 구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상인들의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원산지를 속이거나 고의로 표시하지 않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최지영 수습기자 cho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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