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2025년 11월 20일 평택시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출범식에서 김정훈챠밍복싱센터 김정훈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역 청소년의 정서 지원과 성인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복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육문화를 확산해 온 인물로 꼽힌다. 체육관은 운동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통하는 거점으로 기능해 왔으며, 청소년 멘토링과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김 대표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사회적 대화 활동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하며 통일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시영 신임 협의회장은 “책임 있는 자문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챠밍복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연계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자문위원 활동과 함께 청소년 중심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 복지 연계사업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