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머지(MERZY)는 신규 립 제품 ‘더블 글레이즈 락커(Double Glaze Locker)’를 9일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더블 글레이즈 락커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발색과 높은 광택을 구현하는 립 글로스 제품이다. 브랜드 고유의 광감과 컬러 지속력을 강화한 ‘락 텍스처(lock texture)’ 기반 더블 글레이즈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고농축 피그먼트를 사용해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비교적 또렷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립 글로스 제품에서 지적돼 온 끈적임과 번짐 현상도 보완했다. 멜팅 왁스와 고점도 오일을 조합해 입술에 밀착되는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초기 광택이 일정 수준 유지되도록 했다.
컬러는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트렌디한 멀멀한 베이스 컬러를 중심으로 모브 계열의 다양한 쉐이드를 선보이며, 이 가운데 2호 ‘소프트 미(Soft Me)’와 4호 ‘히든 미(Hidden Me)’는 구독자 30만 명 규모의 뷰티 유튜버 윶니와 공동 개발한 컬러로 올리브영 단독 운영된다.
머지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2일부터 19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은 41% 할인된 9520원에 판매되며, 13일에는 ‘오늘의 특가’를 통해 최대 45% 할인된 8840원에 제공된다.
머지 관계자는 “더블 글레이즈 락커는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another me collection’의 첫 번째 제품”이라며 “이번 립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립 라인업을 오는 2월 초 올리브영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