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는 이일섭 회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MBC탤런트회 신년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BC탤런트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예술나눔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강남아이오케이안과 등이 후원한 가운데 드라마와 방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회장은 행사에 공진단 각 100만원 상당 10세트, 고급 건강식품 세트 각 32만원 20세트, 상품권 각 50만원 20매, 고 박래현 화백의 25호 사후 판화 작품 각 150만원 상당 5점을 후원했다. 행사 중에는 소프라노 손정윤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신년회 분위기를 더했다. 손정윤은 미국 뉴욕 카네기홀 초청 공연 경력을 보유한 성악가로 알려져 있다.
이일섭 회장은 현재 K-브랜드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 한국워킹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과거 화장품 기업 울트라브이에서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재직하며 홈쇼핑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 실무를 담당했다.
또 방송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며 슈퍼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을 지냈고, 영화제 조직위원으로도 참여했다. 2024년에는 미국 웨스턴캘리포니아 의과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공동 수여받았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회장은 오는 1월 중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아이프칠드런, 다일공동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해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3월에는 서울 강남 엘리아나호텔에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이너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