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서울 성수동에서 위스키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온 아이스크림 브랜드 쓰윗이 서울 종로구 종각에 2호점을 열고 매장 운영 범위를 도심 오피스 상권으로 넓혔다고 22일 밝혔다.
쓰윗은 종각점 오픈을 맞아 전 테이크아웃 메뉴를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할인 행사는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종각점은 광화문과 종각 일대 오피스 밀집 지역에 위치해, 기존 성수점과는 다른 도심 소비 환경을 고려한 매장으로 구성됐다. 위스키가 함유된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커피, 젤라또, 디저트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다.
브랜드 측은 성인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아이스크림·디저트 바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접근성이 높은 상권으로 매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종각점에서는 성수점에서도 운영 중인 ‘위스키 아이스크림 페어링 세트’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위스키 아이스크림과 함께 동일한 종류의 위스키 소용량을 함께 구성한 방식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성수점의 디자인 방향성을 유지하되, 도심 오피스 상권에 맞춰 차분한 분위기로 조성됐다. 낮 시간대와 퇴근 이후 방문 수요를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쓰윗 이창훈 대표는 “성수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 직장인 상권으로 매장을 확장하게 됐다”며 “종각점은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입지를 모색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