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렌탈샵 겨울앤스키가 렌탈 서비스와 스키 강습을 연계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매장은 스키장 진입 동선에 자리해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하며, 주차 공간과 픽업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장비 대여 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였고, 탈의실과 피팅 공간을 구분해 이용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비와 의류 관리도 운영의 한 축으로 제시됐다. 시즌 제품 위주의 스키복과 보드복을 구비하고 있으며, 스키와 보드 장비는 이용자의 숙련도와 체형 등을 고려해 세팅된다. 부츠는 정기적인 소독 관리가 이뤄지고 있고,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비 선택과 착용 과정에 대한 안내도 제공되고 있다.
강습 부문에서는 대한스키연맹 자격을 갖춘 강사진과 연계해 개인 강습과 소규모 그룹 강습을 운영 중이다. 기본 동작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안전 교육과 기술 습득을 병행하는 방식이며, 렌탈과 강습, 리프트권을 묶은 패키지 구성도 마련돼 있다.
겨울앤스키 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레저 스포츠 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스키 강사 양성을 위한 자격증반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고등학생 수강생이 스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례가 있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7급 자격으로 발급된 뒤 만 18세가 되면 레벨1 자격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겨울앤스키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강습과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렌탈 서비스를 넘어 교육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