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국내 최대 맘카페 기반 박람회인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서 운영된 뷰티&헬스존이 맘스홀릭베이비와 세우다컴퍼니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활동 중인 메가셀러 황인선이 현장에 참여해 중소기업 브랜드 판매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뷰티&헬스존은 맘스홀릭베이비와 세우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그립 메가셀러로 활동 중인 황인선이 직접 현장에 나서 참여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상담과 판매 활동을 병행했다.
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국내 대표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를 기반으로 한 대형 육아·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까지 폭넓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로, 출산·육아용품을 중심으로 식품, 생활용품, 헬스케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체험과 상담,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소비자 참여형 박람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뷰티&헬스존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변화하는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산후 및 육아 피로 관리, 바디 케어, 이너뷰티, 건강 관리 등 부모의 컨디션 회복과 일상 관리에 초점을 둔 뷰티·헬스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육아 중심 박람회 안에서 부모 본인을 위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현장에 참여한 황인선은 라이브커머스 현장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하고, 방문객 문의에 응대하며 구매 전환을 돕는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뷰티&헬스존에 참여한 중소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뷰티&헬스존을 공동기획한 세우다컴퍼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뷰티와 헬스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약 100개사, 2000여 종의 제품을 취급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과 해외 수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 유통을 넘어 해외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을 제공하는 브랜드 성장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우다컴퍼니 관계자는 “브랜드의 판매 성과와 브랜딩에 도움이 되고, 향후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