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승연 객원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는 뷰티케어계열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차 신입생 모집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년제 학위과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춘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 측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도 미용서비스 분야는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자동화 대체가 쉽지 않은 직업군이라고 설명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계열은 온라인 기반 토탈뷰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중장년층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1유형 신청 시 소득 8구간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가 가능해 학비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전문학사 취득 이후에는 3·4학년 전공심화학사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까지 연계할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해당 과정을 졸업하면 미용사 종합면허를 포함한 4종의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별도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탈뷰티샵 창업도 가능하다. 졸업 후 진로로는 뷰티교육 강사, 스타일리스트, 퍼스널컬러 진단 컨설턴트, 메디뷰티 분야 종사자 등이 제시됐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다수의 뷰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특강도 병행하고 있다. 2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입학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