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옆커폰 금천시흥점은 휴대폰 구매·개통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고객이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거나 개통하면, 그 수익 일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다. 매장은 휴대폰 판매 과정과 후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후원 방식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사회 환원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소상공인 매장이 자체적으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소비 과정과 연계된 후원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 측은 고객 맞춤형 요금 설계와 가격 안내를 운영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소비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휴대폰 구매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휴대폰 구매라는 일상적인 선택이 후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과 연계해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례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