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이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 전 무대인사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아이돌 콘테스트 실종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아이돌로 변장한 엉덩이 탐정과 보물 ‘월광석’을 노리는 괴도 유의 활약을 그린 추리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돌 콘셉트와 추리, 액션 요소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시사회가 열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극장 내부는 상영 전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고, 객석 전경을 통해 현장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아이돌로 변신한 엉덩이 탐정의 무대 영상이 상영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진행된 무대인사에서는 캐릭터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고, 관객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이 증정되기도 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음악과 퍼포먼스, 추리 요소가 어우러진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 콘셉트의 노래와 캐릭터 미션 요소가 더해져 어린이 관객은 물론 보호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
개봉 이후에도 현장 행사는 이어진다. 개봉일인 오는 7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영등포, 구로에서, 8일에는 고덕강일과 스타필드시티 위례, 동탄에서 엉덩이 탐정 캐릭터가 극장을 찾아 관객과 만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CGV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엉덩이 탐정 시리즈의 여섯 번째 극장판인 이번 작품은 오는 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