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봄 시즌을 맞아 호텔 전반에 걸친 통합 F&B 프로모션 ‘BLOOMING Spring – 식탁 위에 피어나는 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두릅, 딸기 등 제철 식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뷔페와 중식, 카페, 바 등 호텔 내 주요 업장에서 시즌 한정 메뉴를 운영하며, 일식·중식·양식·한식은 물론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아우르는 미식 콘텐츠를 하나의 계절 테마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뷔페 레스토랑 뷔페 패밀리아에서는 ‘BLOOMING Spring Buffet’를 통해 제철 해산물과 봄 식재를 활용한 시즌 한정 뷔페를 선보인다. 봄 도다리와 감태, 전복 등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일식의 섬세함과 중식의 보양, 양식과 한식의 계절감이 조화를 이룬다. 제철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구성한 ‘K-스피릿 페어’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모션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3월에는 주중 점심과 저녁, 주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식당 천산에서는 봄 시즌 한정 코스 ‘춘풍화기(春風和氣)’를 운영한다. 두릅과 전복, 키조개, 홍새우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식감과 풍미를 살린 구성이 특징이다. 쌉싸름한 전채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봄의 흐름을 담았으며,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카페 델마르에서는 딸기 시즌 프로모션과 제철 솥밥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딸기 하이티는 스위트와 세이버리를 균형 있게 구성해 봄 시즌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딸기 케이크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딸기 컬렉션은 4월까지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과 더덕, 도미, LA갈비 등 제철 식재를 활용한 솥밥 메뉴를 선보인다.
더 바에서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운영한다. ‘흙–바다–초원’의 흐름으로 구성된 3단계 코스로, 제철 식재를 활용한 디시 페어링과 바텐더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방식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호텔 측은 이번 ‘BLOOMING Spring’ 프로모션을 통해 각 업장의 개성을 하나의 계절 서사로 연결하고, 봄의 맛과 감각을 다양한 미식 경험으로 제안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