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사돈 관계인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첫 만남과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맡게 된 과정을 다뤘다. 1화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극 중 우현진은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조명을 구매하려 했으나 선태형과 충돌했다. 이후 언니의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형부 선우준(하준 분)의 동생이라는 선태형과 재회했다. 선태형의 어린 시절 사연도 공개됐다. 보육원에 남겨진 과거와 16년 만에 만난 형 선우진에게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3년 후, 두 사람은 우현주와 선우진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다. 장례식장에서 조카 우주가 나타났고, 우주는 선태형에게 잘 따랐다. 선태형은 우주의 보호자 지정을 거부했으나 우현진은 우주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선태형은 우현진과 우주에게 다시 만나지 말자며 자리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