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파루 주가는 13.75% 오른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 사업 구상에서 태양광을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팀이 각각 연간 100기가와트시(GW) 규모 태양광 생산 능력을 미국에 구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이 유일하게 논리적인 에너지원이며 다른 에너지원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측이 최근 중국 태양광 기업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세기경제보도, 차이롄서, 제몐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테슬라 팀과 스페이스X 팀이 중국 태양광 기업들을 방문해 생산 현황과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페이스X 팀은 장비 업체 방문에 집중했으며, 중국의 한 이종접합 장비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