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서울감동치과, 대형 진료 공간 기반 개원 준비

  • 등록 2026.02.05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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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울감동치과가 개원을 앞두고 진료 준비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치과는 약 120평 규모의 진료 공간에 체어 13대를 갖춘 시설로, 장흥 지역 치과 진료 환경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진료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치과 측에 따르면 진료 기능에 따라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구조가 특징이다. 임플란트 진료를 위한 전용 임플란트실 2곳과 집중치료실 1곳, 예진실 1개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소아 환자를 위한 소아 전용 진료실도 마련했다. 진료 목적과 환자 특성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료 공간은 두 개 층으로 나뉘어 사용된다. 층별로 진료 기능을 구분해 배치함으로써 진료 종류에 따라 비교적 독립적인 환경에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일 동선에 모든 기능을 배치하기보다 진료 성격에 맞춰 공간을 분산 배치한 구조다.

 

 

이 치과는 임플란트 진료와 일반 진료, 소아 진료 등 다양한 진료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체어 수와 전용 진료실 배치를 통해 시간대별로 진료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형 치과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진료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치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인 치과 진료부터 단계별 치료까지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 전반을 고려해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영역을 분리한 구조를 통해 진료 환경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감동치과는 현재 개원을 위한 내부 준비를 진행 중이며, 진료 시스템 점검과 공간 마무리 작업을 거쳐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학 기자 yonghak@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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