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피 브랜드 G7커피, 당 줄인 ‘3in1 마일드’ 출시

  • 등록 2026.02.09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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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함량 낮춘 믹스커피…3월 초 이마트 단독 선보여

 

[비건뉴스] 베트남 커피 브랜드 G7커피가 기존 3in1 믹스커피 대비 당 함량을 낮춘 신제품 ‘G7 3in1 마일드’를 3월 초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기존 G7 클래식 3in1의 진한 향과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약 48%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틱 용량은 12g으로 조정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G7 3in1 마일드’는 9일부터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중적인 음용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회사 측이 소개한 기존 제품의 맛 경쟁력도 반영했다.

 

G7커피 관계자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이마트 단독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7커피는 원두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Farm to Cu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PEC, ASEM, ASEAN, WEF 등 주요 국제행사의 공식 커피 브랜드로 참여한 이력도 있다.

 

국내에서는 퓨어블랙, 3in1 믹스커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등 인스턴트 커피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jslee@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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