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신곡 ‘아이야’ 발표…3월 14일 단독 콘서트

  • 등록 2026.02.20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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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홍대 베짱이홀 공연

 

[비건뉴스] 가수 허공이 신곡 ‘아이야’를 발표하고 3월 14일 서울 홍대 인근 베짱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허공은 지난해 리메이크곡 ‘허공’을 선보인 데 이어 신곡을 공개했다. 소속사 인유어스타에 따르면 ‘아이야’는 시간의 흐름을 관조하는 모던 포크 발라드 장르로, 절제된 감정 표현과 내면의 울림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허공은 전작에서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라는 가사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노래했다. 이번 신곡에는 “그저 고이 흘러가 주오”라는 문구를 담아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소중히 간직하는 정서를 표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곡에 대해 “세월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 ‘괜찮다. 그렇게 흘러가도 된다’고 담담하게 건네는 노래”라며 “단독 콘서트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공은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에 담은 진심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3월 14일 오후 7시 진행된다. 허공은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알려졌으며,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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