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신세계바이오가 기능성 원료 중심 헬스케어 브랜드 ‘솔티스’를 통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립선 프로텍션 포 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중년 남성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됐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는 기관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구조적·기능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부위다.
국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그간 쏘팔메토 단일 원료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회사는 최근 원료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재평가 논의가 이어지면서 대체 원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제품의 핵심 원료는 참당귀·황기 추출복합물(SHPro)이다. SHPro는 참당귀와 황기를 2대1 비율로 배합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 총점과 세부 항목인 잔뇨감 개선이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하루 1회 2정 섭취 기준으로 SHPro 600mg을 함유했다. 원료 특성에 맞춘 추출 공법을 적용했으며, PTP 개별 포장 방식을 채택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고려했다.
솔티스 관계자는 “전립선 건강은 근거 기반 원료와 설계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기능성 원료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브랜드는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티스 눈 프로텍션 프로S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출시로 성인 남성 건강 관리 제품군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