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황기순, 연탄 1만1112장 기부

  • 등록 2026.02.23 1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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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저소득층 가구 전달

[비건뉴스]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황기순이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연탄 1만1112장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하는 ‘사랑더하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연탄은 상계동 내 연탄 사용 가구에 배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운반 작업을 도왔다.

 

황기순은 2000년 휠체어를 타고 전국 거리 모금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재능기부와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매년 8월 거리 모금과 겨울철 연탄 나눔 등을 지속해 왔다.

 

 

박상민 역시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 연탄 나눔은 공연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부는 지난 여름 진행된 나눔 행사 수익과 연예인 및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두 사람은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황기순은 방송 활동과 함께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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