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송도 지역 입시 학원가에서 강의와 학습 관리를 결합한 통합형 운영 모델이 도입됐다고 나인멘토즈 고등관이 24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소수정예 종합반과 멘토 상주 학습 라운지는 교과 수업과 자기주도학습 관리를 하나의 체계로 묶은 구조다.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소수정예 수업과 멘토 상주 공간을 연계해 수업 이후 질의응답과 복습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나인멘토즈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학습 과정 전반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3까지 이어지는 학습 체력 관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학원 측은 계획 수립과 피드백을 포함한 일일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강의 중심 구조에서 관리 중심 모델로의 변화 여부가 지역 학원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