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X자연드림, 생활치유모델 사업 확장

  • 등록 2026.02.26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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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파크 호텔 3월 1일 개관·차입금 400억원 상환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자연드림(이하 아이쿱자연드림)이 생활치유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자료를 종합하면, 아이쿱자연드림은 소비 침체 국면에서도 조합원 기반 사업 구조를 토대로 유통과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 수는 30만명으로 집계됐다.

 

아이쿱자연드림 커뮤니티에는 2월 25일 기준 치유식품과 관련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약 2만7000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년간 누적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오는 3월 1일 개관하는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호텔 ‘로움 3관’은 예약 개시 이후 첫날 객실이 모두 마감됐다고 전했다. 시설에는 루프탑 수영장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재무 부문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40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상환 재원과 세부 구조에 대해서는 구체적 설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기술 분야에서는 이온미네랄 대량생산 기술 확보, 구례 기픈물 생산 허가, 발효빵 특허 출원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아이쿱자연드림 항암식품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했으나, 학술지명과 논문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관계회사의 기업공개 추진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대상 법인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무 구조 개선과 기술 혁신을 병행하고 있다”며 “생활치유 플랫폼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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