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가전매장 ‘에디온 난바 본점’, 면세·여행지원·체험 콘텐츠 운영

  • 등록 2026.02.28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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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난바 번화가에 위치한 에디온 난바 본점은 면세 쇼핑과 여행자 지원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운영하며 방문객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간사이 지역 최대 규모의 가전 전문 매장으로 알려진 이 매장은 야간에도 식별이 쉬운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개방형 구조의 실내 동선을 적용해 여행객이 이동 중에도 비교적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층에는 말차 스위츠와 일본 한정 과자 등 기념품 수요가 높은 상품을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 지원 카운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같은 층에서는 Flying Japan이 운영하는 여행자 지원 창구를 통해 짐 보관 서비스, 스마트폰·노트북 충전 스테이션, 관광 및 맛집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6층에는 일본 각지의 사케를 취급하는 일본주 전문 매장이 마련돼 전통 주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8층 면세 플로어에서는 밥솥, 스테인리스 보틀, 미용 가전 등 여행 중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면세로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 체험형 콘텐츠 공간에서는 닌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층에는 일본 각지의 라멘을 모은 ‘라멘 이치자’가 입점해 쇼핑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디온 난바 본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뿐 아니라 여행 중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면세 쇼핑과 체험 콘텐츠, 여행자 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장은 쇼핑, 체험, 식음, 여행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회원 대상 혜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민수 기자 minsu@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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