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의 가치와 자유로운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 정상급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2년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CC LEAGUE BY CHANEL BEAUTY’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멕시코 등에서 총 7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한국 대표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김길리와 클라이밍 김자인이 포함됐다.
‘CC LEAGUE BY CHANEL BEAUTY’는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력과 성과를 넘어 스포츠 활동 외 영역에서의 정체성과 자기 표현을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수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되며, 워크숍과 맞춤형 가이드 프로그램, 개인 및 그룹 코칭 세션 등이 진행된다.
회사 측은 각 선수의 개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루틴과 리추얼을 발견하고 자기 표현과 자신감을 강화하도록 돕고, 스포츠 분야를 넘어 다양한 여성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샤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정체성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샤넬과 김길리, 김자인이 함께한 영상은 샤넬 뷰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